섬기는 리더십
물은 절대로 아래에서 위로 흐르지 않습니다.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물은 어떤 모양이든 그 모양대로 담깁니다. 이것의 의미는 자신의 주장, 자신의 생각대로가 아니라 담기는 그릇이나 모양에 따라 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자기를 버리고 주님의 섭리, 주님의 뜻에 순응하며 주님 모습을 닮아가겠다는 의지요. 섬김의 가장 기초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하나님을 진실 되게 섬기고, 성도들과 서로 섬기며 이웃을 섬기며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섬김으로 그 사명을 다합니다.
삶으로 드러나는 신앙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기독교를 거부하고 교회를 비난하는 이유는 크리스천들의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교회 밖에서의 모습이 다른 이중성에 좌절하기 때문입니다. 행동을 잘 한다고해서 착한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 행위 자체가 우리에게 구원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반드시 행동의 변화가 따릅니다. 삶 가운데에서 성숙한 크리스천의 행위가 나타납니다.
차세대교육에
힘쓰는교회
교회의 희망이 새로운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민사회에서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혼란한 시대에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하는 하나님의 정예군으로 키워지기를 희망합니다.
교회에 등록하고 싶은
따뜻한 사랑이 있는 교회
타코마 우리교회는
교회 문턱을 낮추고 낮추어 예수님을 증거 하는 교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도우는 교회.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새사람이 되도록 도우는 교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 이 땅에서 행복을 누리며
최후 영화의 구원을 얻을 때 까지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장 10절)
말씀을 전하는 교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9-20
우리는 이 예수님의 유언의 소중한 말씀을 늘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건강하시든 몸이 좀 불편하시든, 부자이든 가난하든 성공을 하셨든 실패를 하셨든 중요한 것은 인생의 모든 것은 바로 주님의 명령이신 말씀전파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사야 52:7
하나님이 보시기에 예배드리는 모습이 아름답고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발걸음. 그리고 이제는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 Youtube등 다양해 졌습니다.
타코마 우리교회는 예수님의 유언,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무시하고 우리끼리 울타리를 치고 지내는 공동체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교회입니다. 새로운 분들이 교회를 섬기며 제자가 되는 교회 그래서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교회 그것이 바로 우리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